Suhee Kang

Editorial Director | With a diverse background in publishing, ecological activism, and cultural photography, Suhee has traveled throughout the Middle-East, Europe and Asia to engage with the traditional way of living, exhibiting her images and words through international exhibitions and books. She co-directed the documentary Final Straw: Food, Earth, Happiness and previously worked as editor at Booksense, a leading publisher of social and ecological titles in South Korea. Today, she is our editorial director, manages our urban Pocket Farm, and leads community outreach and projects in South Korea. Suhee graduated from Sungkyunkwan University in 2007 with a degree in Journalism.
돈 없는 농사, 가능합니다

돈 없는 농사, 가능합니다

다큐 ‘자연농’에는 한국, 미국, 일본의 자연농 농부들이 두루 등장한다. 그중 딱 두 번, 짤막한 분량이지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인물이 있다. 도쿠시마의 자연농 농부 오키츠 카즈아키다. 호탕한 웃음과 함께 그는 23년간 한결같이 이어온 자연농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준다.

81세 농부의 즐거운 인생

81세 농부의 즐거운 인생

기타 오사무는 일본 도쿠시마에 사는 81세의 자연농 농부이다. 65세 되던 해, 평생 이어온 서점을 아들에게 넘겨주고 농사를 시작했다. “그때부터 진짜 인생이 시작됐지.”라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어보였다.

많이 거둘 순 없지만 진실을 거둡니다

많이 거둘 순 없지만 진실을 거둡니다

‘오직 해와 땅과 물만으로, 더한 것은 농부의 정성뿐입니다. 많이 거둘 순 없지만 진실을 거둡니다.’ 라는 소개글처럼, 오직 자연의 힘과 정성만으로 진실을 거두는 자연농 농부 홍려석님을 만났다.

도서관 속 ‘씨앗도서관’

도서관 속 ‘씨앗도서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도서관에서 씨앗도서관을 만났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에서, 전세계적으로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토종씨앗 운동에 대해 알아봅니다.

대형마트로부터 벗어나는 즐거움

대형마트로부터 벗어나는 즐거움

다큐 ‘자연농’을 만들며, 많은 것들을 함께 배웁니다. 그동안 담아온 바른 먹을거리에 대한 생각을 모아 공유합니다. 단지 ‘바른 먹을거리가 좋으니 이걸 먹자’는 주장에 그치지 않고, 실제 어떤 어려움들이 있는지, 그런데도 왜 변화가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해 보다 자세히 살펴봅니다.

쉼을 나누는, 먼지의 여행

쉼을 나누는, 먼지의 여행

먼지신혜의 그림은 편안하다. 다정한 친구가 소곤소곤 들려주는 이야기 같다. 이렇게 온기가 가득한 그림을 그려낸 이는 누구일까, 그 사람이 궁금해진다.